
롯데백화점이 오는 22일 잠실 롯데월드몰에 영국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팔라스’의 신규 매장을 선보인다.
이번 매장은 압구정과 홍대에 이은 국내 세 번째 매장이며 전 세계 오프라인 매장 가운데서는 10번째, 국내 유통시설에 입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팔라스’는 2009년 영국 런던에서 출발한 스트리트 브랜드다. 스케이트보드 문화를 바탕으로 한 디자인과 독특한 브랜드 색깔을 앞세워 인지도를 넓혀왔다.
롯데월드몰 매장에서는 ‘팔라스’의 주요 컬렉션과 함께 잠실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상품도 판매한다.
특히 후드와 재킷, 모자 등 18종으로 구성된 월드몰 한정 컬렉션을 마련했다. 서울올림픽과 잠실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롯데월드의 대표 캐릭터 로티, 로리를 활용한 협업 상품도 출시한다.
민우기 롯데백화점 뉴제너레이션팀장은 “‘팔라스’는 스트리트 문화를 토대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정체성을 구축해온 브랜드”라며 “롯데월드몰 매장에서 팔라스의 다양한 상품과 브랜드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