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가 ‘2026 섬유패션 수요-제조간 AI활용 디지털 공급망 구축’ 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국내 섬유패션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산업부 지원을 받아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와 KOTITI시험연구원이 오는 5월 4일까지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사업의 지원 대상은 의류 및 액세서리(장갑, 양말, 모자 등) 완제품의 생산 기획, 제조, 납품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기업의 규모와 역량에 따라 세 가지 유형으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진다. 지원 유형은 ▲수요기업과 협력 봉제기업이 함께하는 ‘컨소시엄형 지원(최대 2,500만원)’ ▲자체 기획력을 보유한 OBM/ODM 중심의 ‘성장유망 제조기업 지원(최대 1,500만원)’ ▲자체 기획력 미보유 임가공 기반 OEM 중심의 ‘소형 제조기업 지원(최대 1,000만원)’으로 나뉜다. (단 컨소시엄형의 경우 사업비의 50% 이상을 봉제기업에 배분해야 한다.)
추가 지원으로 ▲헤비 DX(비전 AI, 최대 1,000만원) 및 라이트 DX 등 AI/DX 기술 지원 ▲오더 연계 및 쇼룸 전시를 돕는 매칭플랫폼 지원 ▲국내외 전시 참가(국외 전시 최대 1,000만원) 및 언론 홍보 등 홍보 마케팅 지원 ▲맞춤형 컨설팅 및 실무교육을 제공하는 글로벌 역량강화 지원 등이 포함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협약일로부터 2026년 12월까지 밀착 지원을 받게 되며 신청 접수는 4월 20일부터 5월 4일 17시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 필수 제출 서류를 구비하여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또는 KOTITI시험연구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5월 8일 심사를 거쳐 5월 11일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