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토이 브랜드 ‘베어브릭’이 글로벌 최초의 공식 복합 문화공간 ‘베어브릭 커넥트’를 파주에 오픈하며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오프라인 거점을 선보인다.
오는 25일 파주시 출판단지 내 첫 선을 보이는 ‘베어브릭 커넥트’는 스토어와 카페를 중심으로 구성된 복합공간으로 제품구매를 넘어 브랜드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간의 핵심은 ‘스토어’와 ‘카페’로 스토어에서는 한정판을 포함한 다양한 베어브릭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시적인 연출을 통해 제품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의 히스토리와 아이덴티티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카페 역시 브랜드 경험의 중요한 축이다. ‘베어브릭’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공간 디자인과 메뉴 구성을 통해 방문객은 시각뿐 아니라 미각으로도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다. 카페와 스토어는 분리된 기능을 넘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며 공간 전체가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무엇보다 기네스에 등재된 12000% 메가 베어브릭이 압도적인 스케일로 상징적인 랜드마크 역할을 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가 베어브릭은 할리우드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일본 출신의 세계적인 특수 분장사이자 조형가, 그리고 영화 감독인 히로시 타카기리가 디자인해 특별함을 더한다.
또한 오픈을 기념해 제작된 베어브릭을 비롯해 다양한 공식 굿즈가 함께 공개될 예정이며 방문객을 위한 오픈 기념 이벤트와 베어브릭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만든 공식 게임인 ‘베어브릭 히어로즈’ 게임 시연 공간도 일부 마련돼 재미를 더한다.
한편 베어브릭은 2001년 일본의 메디콤 토이에서 시작된 이후 다양한 아티스트 및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아트토이 시장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아왔다. 최근에는 전시와 패션, 콘텐츠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문화적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