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가 첫 자체 뷰티 브랜드 ‘바이블리’를 공식 론칭하고 기존 쿠션을 재사용할 수 있는 DIY형 ‘쿠션리필샷’을 앞세워 1020 세대 공략에 나섰다.
‘바이블리’는 ‘by ABLY’의 의미를 담은 에이블리의 첫 뷰티 PB로 플랫폼에 축적된 하루 평균 4억 건의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취향 구매 리뷰를 분석해 실제 수요를 반영한 제품을 기획했다.
첫 라인업은 데일리 메이크업 제품 2종이다. ‘달쿠션’은 트러블과 피부 결점을 빈틈없이 커버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높은 밀착력과 커버력을 통해 매끈한 피부 표현을 구현한다. 달을 모티브로 한 직관적인 패키지 디자인도 특징이다.
함께 선보인 ‘쿠션리필샷’은 브랜드와 관계없이 기존 쿠션을 새 제품처럼 사용할 수 있는 DIY형 리필 키트다. 파운데이션 용액 주입기와 스펀지, 전용 집게 등으로 구성돼 간편하게 내용물을 교체할 수 있으며 케이스를 재사용함으로써 비용 부담을 낮추고 친환경 소비 트렌드에도 부합한다.
오는 6월에는 ‘3.3 마스카라’ 출시도 예정돼 있다. 3개를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소용량 제품을 주기적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해 위생성과 실용성을 강화했다.
라인업 확장도 추진한다. 에이블리는 PB 상품군을 다채롭게 확대해 나가는 한편 입점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뷰티 상품 기획과 패션 카테고리와 연계한 상품 전개 등 플랫폼 강점을 반영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방침이다.
에이블리는 ‘바이블리’ 론칭을 기념해 4월 22일부터 5월 1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1차 기획전에서는 론칭 기념 쿠폰을 통해 최대 50%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기간 고객은 ‘달쿠션’을 1만4000원대, ‘쿠션리필샷’을 1만1000원대의 특별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어 5월 4일부터 10일까지 2차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론칭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