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파텍스’ 독일 테크텍스타일 2026 참가

instagram facebook youtube
뉴스 & 이슈
▶ 모바일 홈 바로가기 추가하기

‘심파텍스’ 독일 테크텍스타일 2026 참가

정우영 기자 0 2026.04.20


심파텍스 테크놀로지스가 오는 421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테크텍스타일 2026’에 참가, 기능성 의류와 신발, 기업 및 작업복 분야의 최신 개발 동향을 선보인다.

 

테크텍스타일은 2년 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용 섬유 박람회로 산업 섬유 중에서도 특히 기능성, 산업용 섬유, 비직물(Nonwovens), 고성능 소재 및 응용 분야를 중심으로 전 세계 업체와 전문가들이 모이는 플랫폼이다.

 

심파텍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두 가지 소재 개발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첫째는 프랑스 우편 서비스인 라 포스트의 유니폼 양산에 파이버투파이버 라미네이트를 사용하는 것이고 둘째는 바이오 기반 원료의 비중을 크게 높인 차세대 멤브레인 소재 개발 기술이다. 특히 두 소재 모두 제품 설계에서 기능적 성능, 산업적 확장성, 화석 자원의 점진적 감소를 어떻게 결합할 수 있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먼저 프랑스 우편 서비스인 라 포스트의 새로운 유니폼에 사용된 심파텍스의 기능성Fiber2Fiber 라미네이트 소재는 기업 및 작업복 분야에서 산업적으로 새로운 차원의 활용도를 이루었다. 다양한 작업 환경에 맞춰 디자인된 재킷과 바지로 구성된 이 컬렉션은 재활용성을 염두에 두고 특별히 개발된 폴리에스터 기반 단일 소재 라미네이트 구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폴리에스터 기반 단일 소재를 일관되게 사용함으로써 소재 수준에서 재활용을 고려한 설계 원칙이 이미 반영되어 있으며 이는 미래의 섬유 재활용 솔루션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다. 동시에 라 포스트 컬렉션에는 F2F 접근 방식에 따라 사용 후 폐기된 섬유에서 추출한 재활용 섬유 원료가 이미 사용되고 있다. 특히 대량 생산이 특징인 전문 의류 분야에서 이는 순환형 소재 흐름을 위한 상당한 규모의 잠재력을 창출한다.

 

이와 함께 심파텍스는 폴리머에서 바이오 기반 원료의 비중이 크게 증가한 차세대 멤브레인 기술을 공개했다.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을 통해 공인된 물질수지 접근법에 기반, 바이오 기반 원자재의 비중이 특정 폴리머 및 멤브레인 유형의 경우 기존 약 25%에서 65% 이상으로 증가했다. 물질수지 접근법에 따라 바이오 기반 원료는 기존 화학 생산 공정에 도입되고 인증된 회계 방식을 통해 특정 제품에 할당된다. 이를 통해 화학 구조, 성능 또는 재활용성을 변경하지 않고 화석 원료를 점진적으로 대체할 수 있다. 따라서 증가된 바이오 기반 비중은 생산 공정에 사용된 에너지가 아니라 원료 자체, 특히 고분자의 화학적 구성 요소에 대한 것이다.

 

이번 개발은 기존의 바이오 기반 멤브레인 솔루션을 기반으로 하며 해당 솔루션 중 약 25%는 순수 화석 연료 기반 폴리머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눈에 띄게 줄이는 효과를 이미 보여주고 있다. 바이오 기반 소재 함량이 증가된 멤브레인은 2026년 중 라미네이트 소재로 상용화될 예정이며 이에 따른 CO감축 효과에 대한 계산은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

 

한편 심파텍스는 지난달 독일 뮌헨에 개최된 퍼포먼스 데이에서 지난 40년간 이어져온 심파텍스의 멤브레인 개발에 대한 역사를 재조명하며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