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마’ 골프 클럽 브랜드 ‘코브라골프’의 파트너 선수 개리 우드랜드가 지난 30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우드랜드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 747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7타를 쳐 최종 합계 21언더파 259타를 기록했다. 2위 니콜라이 호이고르(덴마크)를 5타 차로 따돌린 우드랜드는 2019년 6월 US오픈 우승 이후 약 6년 9개월 만에 통산 5승을 달성했다.
이번 우승은 우드랜드가 지난 2023년 뇌종양 수술을 받은 이후 투어 최상위권으로 복귀해 거둔 성과다. 우드랜드는 수술 후유증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딛고 2024년 1월 소니 오픈을 통해 복귀했으며 이번 우승을 통해 건재함을 과시했다.

우드랜드의 우승을 뒷받침한 핵심 장비는 ’코브라골프‘의 2026년 신제품 ‘OPTM MAX-K’ 드라이버다. 우드랜드는 현재 2026 시즌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325.1야드로 PGA 투어 비거리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OPTM MAX-K 드라이버는 역대 코브라 모델 중 가장 높은 13,000 관성모멘트를 구현하여 높은 수준의 안정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AI 기술로 설계된 헤드 구조와 최적의 무게 배분을 통해 스윙 시 발생하는 복합적인 비틀림 현상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사이드 스핀을 최소화하고 정교한 직진성을 확보했으며 ‘코브라골프’ 고유의 비거리 DNA를 유지하면서도 관용성을 대폭 향상시켜 브랜드 역사상 가장 뛰어난 퍼포먼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한편 미국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둔 ‘코브라골프’는 2010년 푸마에 인수된 이후 높은 관용성과 정확도를 강점으로 한 클럽 설계를 통해 글로벌 골프 시장 내 확고한 존재감을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