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섬이 지난해 4분기 소비심리 회복에도 연간 소비 위축 여파로 수익성이 악화했다.
한섬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이 1조4818억원으로 전년 대비 0.4% 증가했고 영업이익운 5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 감소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작년 4분기 매출은 4637억원으로 전년 대비 6.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72억원으로 30.1% 늘어났다.
한섬은 이른 추위와 의류 소비 심리 회복으로 작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설명했다.
한섬은 올해 대표 브랜드 ‘타임’과 ‘시스템’의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해외 브랜드를 추가 발굴하는 등 실적 개선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