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한세실업 본사에서 제 10기 대학생 해외봉사단 출범식을 진행했다.
봉사단원들은 지난 4~5월 서류 전형과 면접을 통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이들은 10박 11일 동안 베트남 호치민 구찌지역으로 봉사활동을 떠난다.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한세실업이 지난 2010년 창단했다. 한국과 베트남의 대학생들이 함께 봉사활동, 문화 교류를 하면서 따뜻한 마음과 넓은 시야를 갖춘 글로벌 청년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선발된 봉사단원들은 한국어를 전공하는 베트남 호치민 국립 인문사회과학대학교, 외국어 정보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장애인 학교, 양로원 등 도움이 필요한 시설에 방문해 벽화 그리기, 음식 나눔, 위생 교육 등을 진행 하고 K-POP 댄스, 노래, 치어리딩 등 직접 준비한 공연을 선보인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대학생 해외봉사단 외에도 매년 아시아의 미술을 소개하는 국제문화교류전, 국내 최초 프로젝트인 아시아문학번역사업, 외국인 유학생 장학사업, 의당 학술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