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휠라가 자회사인 아쿠쉬네트를 통해 스위스 스포츠의류 브랜드 ‘쉬스’를 인수했다.
미국 아쿠쉬네트홀딩스는 유럽 시장에 힘을 싣고 있는데 골프의류 등 스포츠 의류를 보강하기 위해 최근 글로벌 스키 및 골프의류 브랜드 ‘쉬스(KJUS)’를 인수했다고 전했다.
‘쉬스’는 알파인스키 선수 출신의 라세 쉬스(Lasse Kjus)와 스위스 기업 디디 세레나(Didi Serena)가 공동으로 런칭한 브랜드다. 2000년 스키 의류를 출시하기 시작해 2009년부터 골프의류를 런칭했다.
현재 글로벌 30여개국에 진출했으며 한국에서는 우븐 전문 생산 업체인 풍신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골프웨어로 런칭했다. 그러나 유통망 확대에 실패, 온라인으로 전개를 축소했다.
업계에서는 ‘휠라’는 이번 ‘쉬스’ 인수로 휠라코리아는 물론 아쿠쉬네트의 스위시 시장 진출 및 골프웨어 및 기능성 스포츠 시장 확대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