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가 패션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2분기에도 고속 성장이 예상된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휠라코리아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6%, 24.3% 증가한 9258억원, 1438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휠라코리아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8346억원으로 전년 대비 23.3% 늘었고 지난해 매출도 2조9550억원, 영업이익 357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6.8%, 64.5% 증가했다.
증권업계는 이 같은 휠라코리아의 고성장이 스파게티, 바리케이트, 디스럽터 등 특정 아이템의 인기를 넘어 ‘휠라(FILA)’의 브랜드의 가치가 상승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특히 하반기에도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따른 정가 판매율 증가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미주 시장 성장, 로열티 상승 등 비즈니스 전 부문에서 호조가 예상돼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