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노’ 와디즈 펀딩 268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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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노’ 와디즈 펀딩 2680% 달성

shany 0 2019.01.31


 

북유럽감성 패션슈즈 브랜드 스코노(SKONO)’가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통해 선보인 노리스 람바타 스니커즈가 목표 펀딩 금액보다 무려 26배에 달하는 2680%를 달성하며 성황리에 종료했다.

 

스코노가 와디즈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 노리스(NOLYS) 컬렉션은 노르웨이어로 북쪽(Nord)의 빛(Lys)을 조합한 단어로 오로라(AURORA)’를 뜻하며 노르웨이 클래식(헤리티지)의 핵심가치인 실용주의를 담아 론칭하는 뉴컬렉션이다.

 

특히 이번 노리스 람바타는 발포 미드솔과 고탄성 우레탄 인솔의 황금 조합을 통해 신발 본연의 편안한 착화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다리에 무리를 주지 않는 262g(슬립온 240mm기준)의 가벼운 무게와 천연돈피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착용감을 즐길 수 있는 남녀공용 슈레이스 스니커즈와 슬립온으로 구성되었다.

 

앵콜 펀딩이 요청이 잇따르고 있는 노리스 람바타는 21일부터 전국 스코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에서 정상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새롭게 선보이는 19S/S 신제품 노리스 콜렉션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스코노는 크라우드펀딩을 성황리에 마친 만큼 여름 시즌을 겨냥한 새로운 노리스 콜렉션 또한 와디즈를 통해 가장 먼저 선보일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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