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이 선선한 가을 바람과 함께 전관에서 풍성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해외 명품과 인기 패션, 골프웨어, 리빙 브랜드가 참여하는 특가전과 균일가 행사가 잇따라 마련돼 쇼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1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해외 명품 초대전이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롤렉스,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디올, 셀린느, 구찌, 프라다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어 9월 22일부터 25일까지는 CC콜렉트, 동광팩토리, 제옥스가 여성복 제화 가을 스페셜 위크를 통해 최대 80% 할인전을 진행하며 같은 기간 지오지아와 리버클래시는 남성복 가을 스페셜 위크 세일로 최대 80%까지 할인한다.
3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루이까스텔이 인기 골프웨어 균일가 세일을 열어 티셔츠를 2만~3만원, 바지를 3만~4만원, 자켓을 5만원에 선보인다. 에드혹은 사계절 상품 특집전을 통해 반팔 티셔츠 1만원, 긴팔 티셔츠와 바지를 1만5천원에 준비했으며 모던하우스는 가을맞이 특가 제안전으로 침구세트(베개커버 포함)를 3만9천900원, 피그먼트 패드 겸 차렵이불을 2만9천900원에 판매하고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장바구니를 선착순 증정한다.
이 밖에도 3관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스케쳐스가 기간 한정 스니커즈 특별 균일가전을 열어 6만 7만 8만 9만원 등 가격대별 상품을 준비했다. 3관 1층 럭셔리부띠끄 본매장에서는 프라다, 생로랑, 구찌, 톰브라운 등 럭셔리 브랜드를 최대 26%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스톤헨지 본매장은 14K 귀걸이와 목걸이에 기존 할인에 더해 15% 추가 할인을 제공하며, 유니클로 본매장은 가을맞이 특별가로 오버사이즈 셔츠와 스트레이트 진을 제안한다.
2관 2층 골프웨어 본매장은 가을맞이 시즌 세일을 진행해 링스골프, 엘르골프 등 주요 브랜드를 최대 80%, 팬텀골프, 레노마골프, 까스텔바작 등은 최대 70%까지 할인한다.
마리오몰에서도 알찬 가을 쇼핑 혜택이 이어진다. 9월 15일부터 28일까지 써스데이아일랜드, 빠니깔레, 압소바, 미셸by탠디, 보디가드 등 인기 브랜드의 가을 스페셜 아이템을 최대 75%까지 할인하고 7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할인 코드를 제공한다. 같은 기간 마운티아와 함께하는 가을 산행 준비 기획전에서는 아웃도어 가을겨울 아이템을 최대 60% 할인하며 11% 쿠폰 혜택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