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티가 다가오는 6월 14일 서울 성수동 소재 어브 스튜디오에서 웰니스 축제인 ‘2025 위뜨 애슬라이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위뜨’가 처음 선보이는 이번 페스티벌 행사는 매월 8일 브랜드데이인 위뜨데이를 기념해 진행해 온 기존 ‘애슬라이프 클래스’를 규모감 있게 확장해 개최하는 것으로 보다 많은 이들이 브랜드를 체험하고 진정한 ‘애슬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바쁜 현대인들이 지친 일상을 벗어나 도심 속에서 하루 동안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고 스트레스 관리부터 체력 증진, 내면의 힘을 깨울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들을 엄선했다. 각 프로그램들은 스트레칭 레전드 강하나 강사, 국내 최고 공 사운드 연주가 이사벨곽 강사, 아로마 테라피 통증케어 요가 전문가로 잘 알려진 이지혜 강사 등 위뜨 앰버서더 라인업을 포함해 특별히 초빙한 훌라, 댄스 강사진 등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분야별 전문 강사진들의 고 퀄리티 클래스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행사장 1층에는 ‘위뜨’의 브랜드 전시존과 함께 봄여름 시즌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위뜨’ 제품 체험존도 마련했다.

페스티벌 참여자 전원에게는 감탄, 에비앙, 메종 페리에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을 웰컴 기프트로 제공하며 행사 당일 ‘꽝 없는 럭키 룰렛 이벤트’, ‘포토존 인증 이벤트’, ‘신상 레깅스 교환 이벤트’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5월 19일부터 6월 10일까지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이용권 예매가 가능하며 클래스 1회 이용권 15,000원과 3회 이용권 40,000원 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각 클래스에 대한 수강신청은 이용권 결제 후 진행 가능하며 수강신청은 5월 26일 오전 10시에 오픈된다. 클래스 내용 및 협찬사 등 페스티벌 관련 상세 내용은 위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타임테이블 등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위뜨’는 최근 올해 첫 정규 ‘위뜨 애슬라이프 클래스’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 5월 17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위뜨’ 앰버서더 이지혜 강사와 함께 ‘골반을 풀어주는 아로마 테라피 요가’ 클래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클래스는 신세계 강남점 11층의 야외 S가든에서 심신의 안정과 이완을 돕는 아로마 오일을 활용해 골반 주위 근육 이완과 허리 통증 완화를 돕는 요가 동작을 수행하고 명상과 호흡을 진행하는 순으로 운영됐다. 클래스 참여자들은 ‘위뜨’의 이번 시즌 제품을 직접 입고 느끼며, 한시간 동안 진행된 수업에 높은 집중도를 보이며 몰입했고 클래스가 끝난 후에도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