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키윌리’가 4월 21일 서울 명동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인 ‘와키윌리 서울’을 그랜드 오픈한다.
‘와키윌리’는 패션, 스트릿 문화, 예술을 결합한 독창적인 브랜드로 론칭 이후 빠르게 국내외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홍대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 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가는 필수 방문 쇼핑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와키윌리’는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명동에서도 글로벌 관광객과 MZ 세대를 중심으로 팬층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와키윌리’ 서울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브랜드의 정체성을 경험할 수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패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매장은 ‘와키윌리’만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독창적인 분위기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오픈을 기념하여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품 증정과 특별 할인 프로모션이 마련되어 있어 명동을 찾는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와키윌리’는 다양한 아이콘 및 캠페인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다져왔다. 돌고래 유괴단, 고경표, 강혜원이 출연한 ‘그 남자, 그 여자’ 필름 캠페인은 뜨거운 반응과 함께 ‘와키윌리’의 매력을 대중에게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번 시즌에는 대세 아이돌 그룹 TWS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며 MZ 세대를 대표하는 두 아이콘의 만남으로 특별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이는 브랜드의 젊고 트렌디한 감성을 더욱 강화하며,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