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IWC 샤프하우젠’이 더현대 서울 부티크를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은 ‘IWC’의 신규 부티크 디자인 컨셉인 EVO+를 적용해 ‘IWC’의 엔지니어링 헤리티지와 현대적인 감성을 조화롭게 구현했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 중심의 뉴트럴 팔레트와 미니멀한 인테리어는 제품 본연의 아름다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부티크 내부에는 엔지니어링 월을 마련해 제품의 무브먼트와 소재, 캘린더 및 크로노그래프 등 IWC의 기술력을 직관적으로 소개한다.
또한 지난 4월 1일 제네바에서 개최된 워치스 앤 원더스 2025에서 공개한 인제니어 컬렉션 신제품 일부도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IWC’는 더현대 서울 부티크 2F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여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IWC 커피바를 점내에서 한정 기간 운영한다. 해당 커피바에서는 ‘Big Pilot Bar by IWC & 센터커피’의 시그니처 메뉴인 아인슈페너를 제공하며 ‘IWC’ 시계 모티프의 커피 아트로 특별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부티크 방문 예약 및 구매 고객에게는 소정의 기프트가 제공되며 본 사은품은 수량 한정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한편 ‘IWC 샤프하우젠’은 스위스 북동부에 위치한 샤프하우젠에 기반을 둔 스위스 럭셔리 워치의 선구자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제작하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는가 하면 투명성, 순환성, 책임의 철칙을 바탕으로 세대에 거쳐 전해질 수 있는 타임피스를 가장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생산하기 위해 제작 과정, 유통 과정, 애프터 서비스 등 다방면에서 혁신을 거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