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유세린’이 지난 3월 30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진행된 ‘제27회 대한피부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했다.
대한피부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피부미용의료 국제 학술대회로 ‘피부 질환 및 치료법’부터 ‘최신 더모코스메틱 트렌드’ 등을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다수의 피부과 전문의 및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최신 연구 결과와 제품 정보를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 ‘유세린’은 신제품 하이알루론 에피셀린 세럼의 노화 징후 개선 효과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소개하며, 피부과 전문의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 브랜드 전시 부스를 운영하여 피부과 전문의들에게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제품에 대한 신뢰를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
하이알루론 에피셀린 세럼은 ‘유세린’ 융합 연구팀 20인이 15년에 걸쳐 연구하며 5만여 개의 유효 성분을 테스트해 발견한 차세대 안티에이징 혁신 성분 에피셀린을 함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