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호이어’가 신세계 본점 부티크에서는 최근 론칭한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Designed to Win’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태그호이어’와 함께 한계를 뛰어넘는 강인한 정신력, 승리를 향한 끝없는 도전을 보여준 수많은 챔피언의 승리의 순간을 통해 브랜드의 핵심 가치와 철학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라이브러리 존에서는 자동차 경주 우승 기념 트로피, 헤리티지 북, F1 드라이버의 헬멧 등 세심하게 큐레이션된 감각적인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태그호이어’의 독보적인 모터스포츠 헤리티지와 스토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약 75m² 규모의 부티크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넓고 독립적인 라운지 공간을 갖춰 더욱 프라이빗하고 차별화된 워치 경험을 선사하며 한층 쾌적한 환경에서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향상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티크에서는 ‘태그호이어’의 탁월한 기술력과 퍼포먼스, 스위스 장인 정신이 담긴 최신 컬렉션을 비롯해 모나코, 까레라, 포뮬러 1 등 아이코닉한 컬렉션의 대표 상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신세계 본점 부티크는 그랜드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오는 4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단 3일간 부티크 내 프라이빗 라운지에서 샴페인 및 초콜릿 테이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