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LB’의 ‘M+0000’(엠브리뉴) 챌린지를 공개했다.
‘MLB’는 국내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해 소셜미디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옴브리뉴 댄스를 ‘MLB’만의 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로 재해석한 ‘엠브리뉴 챌린지’를 통해 커브 패딩의 매력을 강조했다.
영상 속 DJ 마르케사는 원조 옴브리뉴 댄스를 전 세계에 퍼뜨린 주인공으로 특유의 어깨춤에 골반 무빙을 가미한 춤선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녀가 착용한 ‘MLB’ 커브 패딩은 곡선적인 실루엣과 트렌디한 팔레트로 윈터 패딩 시장에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새롭게 선보인 ‘MLB’의 엠브리뉴 챌린지는 DJ 마르케사를 포함해 패션 매거진 보그와 협업한 ITZY 유나부터 각종 뉴미디어 크리에이터 약 65인이 참여해 확산되고 있다.
DJ 마르케사와 ITZY의 유나가 착용한 ‘MLB’ 크롭 커브 패딩은 힙하고 트렌디한 스타일로 출시 이후부터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트렌디한 크롭핏 기장과 패미닌한 컬러에 스타일리시하게 연출 가능한 하이넥 디테일까지 더해져 더욱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이외에도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한 베이직한 기장의 유광 패딩 또한 힙한 무드를 완성하는 광택감과 입체 볼륨을 적용한 자수 와펜 IP가 특징이다
한편 옴브리뉴 댄스의 원작자 DJ 마르케사(몸치탈출연구소)를 포함한 엠브리뉴 챌린지 영상은 각 크리에이터들의 SNS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ITZY 유나의 엠브리뉴 챌린지는 보그와 ‘MLB’ 공식 인스타그램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