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스테이지 파이터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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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스테이지 파이터 제작 지원

민신우 기자 0 2024.11.15

리바이스가 브랜드 캠페인 ‘Live in Levi’s’의 일환으로 Mnet의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테이지 파이터를 후원한다.

 

이번 후원은 리바이스의 다양한 제품을 통해 현대적인 댄스 문화를 지원하고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스타일을 새롭게 선보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스테이지 파이터에서는 리바이스의 대표적인 진 제품인 501, 505, 502, 568, 555 외에도 후드, 티셔츠, 트러커 등 다양한 의류가 노출되었다. 참가자들은 전체 프로필 촬영 시 리바이스의 티셔츠, 청바지, 트러커를 착용했으며 모든 참가자들에게 청바지, 후드, 티셔츠가 제공되어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다양한 데님 스타일링이 노출되었다. 그 뿐만 아니라 현대 무용팀의 댄스 필름에서 모든 댄서들이 리바이스’ 555 청바지를 착용하고 공연을 한 모습이 방영되었다.

 

지난 7화에서는 영화 기생충’, ‘올드보이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JTBC ‘SKY 캐슬을 재해석한 무대 경연인 K-콘텐츠 미션 진행을 통해 최종 퍼스트 7인이 선정되었다. 이 날 선정된 7인에게는 리바이스의 프리미엄 데님 스타일인 LVC(Levi’s Vintage Clothing) Type 2 트러커 재킷과 LVC 1955 501 팬츠가 제공됐다.

 

퍼스트 7인에게 전달된 LVC Type 2 트러커 재킷은 1936년에 출시된 리바이스’ Type I 재킷을 그대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로 탄탄한 셀비지 데님과 트렌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테일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이와 함께 전달된 리바이스’ LVC 1955 501 팬츠는 1950년대 스타일을 구현해 빈티지 청바지의 완성형이라고 평가받는 라인으로 1955년 제작된 501을 그대로 복각한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멋이 느껴지는 제품이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Mnet ‘스테이지 파이터는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장르의 남자 무용수들이 경쟁하는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리바이스의 후원 아래 더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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