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즈코퍼레이션(대표 노지윤)이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타임빌라스에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의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 의왕점은 ‘핍스홈(PHYPS Home)’을 컨셉으로 설계되었으며 빈티지 가구를 배치해 아늑함을 극대화하여 고객들이 집처럼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의왕점에서는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 뿐만 아니라 ‘예일’, ‘팀 코믹스’, ‘혼다 모터사이클’ 등 패밀리 브랜드도 함께 만날 수 있다. 또한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의 주력 콘텐츠인 키링과 티셔츠를 고객의 취향에 맞게 커스텀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는 급성장 중인 온라인 시장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의왕점 오픈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매장을 더욱 확대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릴 예정이다. 또한 에이션패션 ‘프로젝트 엠’ 출신 이동학 팀장과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최익준 팀장을 영입하여 다년간의 영업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유통망 구축과 판매율 향상에 집중하며 오프라인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