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드 대구 최대 규모 실내 새장 버드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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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드 대구 최대 규모 실내 새장 버드파크

정우영 기자 0 2024.08.16

 

 

대구 테마파크 이월드가 지난 810일 대구 지역 최대 규모 실내 새장 버드파크를 개장했다.

 

버드파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동물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는 콘텐츠를 선호한다는 목소리를 반영해 선보이는 공간이다.

 

이월드는 기존 주주팜 내 사랑새관을 어드벤처 광장 옆으로 이전하고 약 500규모로 리뉴얼했다.


 

 

방문객은 300여 마리의 사랑새가 있는 버드파크안에 들어가 모이를 주며 교감이 가능하다.

 

이월드는 버드파크에 이어서 토끼팜 페럿하우스 알파카 팜파크 비비프렌즈가든 등 동물 관련 콘텐츠를 지역의 대표적인 체험형 시설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월드 관계자는 버드파크는 고객이 사랑새와 직접 교감할 수 있도록 규모감있게 선보이는 공간이라고 말하며 “9월에는 토끼동산에서 5배 커진 1,300크기의 토끼팜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체험형 동물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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