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어스’가 여름의 시작을 기념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떠나는 여행의 즐거움을 테마로 마이애미에 위치한 조이아 비치 레스토랑에서 클럽 코어스 마이애미를 개최했다.

오프닝 나이트 파티에는 마이클 코어스의 지인들과 마이애미의 유명 스타일 세터들이 한 자리에 모여 넷플릭스 ‘밴더펌프 룰스(Vanderpump Rules)’ 시리즈에 출연한 DJ 제임스 케네디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핑거푸드와 칵테일을 즐겼다.

클럽 코어스는 5월 22일부터 5월 27일까지 예약을 통해 방문이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마이클 코어스 엠파이어 다이아몬드 모노그램 로고로 가득한 우산, 라운지 의자, 비치 타월, 그리고 핫한 여름 아이템 중 하나인 플로트 튜브 기업 Funboy와의 스페셜 콜라보레이션을 만나볼 수 있다.

나아가 브랜드 팝업숍에서는 액세서리와 레디 투 웨어부터 스트링 비키니와 선글라스까지, 해변에서 필요한 모든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