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어스’가 이번 제77회 칸 영화제를 기념하기 위해 럭셔리한 디너 파티를 개최했다. 

토니 가른, 올림피아오브그리스, 켈리 러더포드, 캔디스 스와네포엘, 바바라 팔빈, 세실 카셀, 코코 로샤, 마리아 페드라자, 셀리아 페드라자, 로시 드 팔마, 월리스 데이, 엘자 질버스테인, 밀라 라피두스, 쿠클라 라피두스, 갈라 곤잘레스, 레나 마푸프, 이크람 압디, 미셸 살라스, 피에르프란체스코 파비노 등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이 모여 라 플라주 뒤 마르티네즈 레스토랑에서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하며 칵테일과 디너를 즐겼다.

참석자의 다수는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의 세련미 넘치는 베어풋 글래머 리조트 룩을 완벽히 소화했다. 프랑스 가수 산타의 공연이 디너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DJ 마틴 솔베이그의 사운드트랙이 울려 퍼지며 활기찬 애프터파티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