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은 지금 네온 컬러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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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은 지금 네온 컬러 열풍!

민신우 기자 0 2019.05.29

 

네온 컬러가 이번 시즌 패션 시장을 이끌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이번 시즌 여러 글로벌 브랜드의 런웨이에서 네온 컬러(Neon color)가 등장하며 세계 패션시장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으로 스트리트와 밀레니얼 트렌드가 부상하며 네온컬러의 활용도가 패션시장 전반으로 퍼져가고 있다.

 

이른바 형광색이라고도 불리는 네온 컬러는 상큼하고 강렬한 느낌을 자아내는 비비드한 색상을 뜻한다. 공상과학의 상징으로 여겨진 네온 컬러가 과거에는 다소 난해하다는 이유로 스타일링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최근 가장 트렌디한 잇 컬러로 떠오르며 일상에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각종 화보는 물론 해외 시상식, 유명 인사들이 행사장에서 네온 컬러를 애용하고 있다. 이에 글로벌 패션업계는 스타일의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생기 있고 눈부신 네온 컬러 제품을 출시하며 유행에 민감한 글로벌 패션 피플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일부 브랜드는 스타일링 전반에 활용하는 게 부담스럽고, 색채에서 풍겨져 나오는 도발적 이미지 때문에 액세서리와 같이 포인트 아이템에 사용하고 있다.

 

‘MCM’의 플로 홀로그램 쇼퍼는 가방 겉면 전반으로 청량감과 화려함이 두드러지는 홀로그램 소재를 적용해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느낌을 자아낸다. 이 제품은 자연광을 받을 때마다 어디서든 반짝거려 트렌디한 느낌을 준다. 가방의 가장자리에는 네온 컬러를 활용해 활력 넘치는 에너지를 표현해냈다. 내부에 작은 ‘MCM’ 비세토스 파우치를 넣어 백인백(Bag in Bag)의 용도로 활용하기도 좋다.

 

펜디(FENDI)’2019년 새로운 컬렉션인 로마 아모르(ROMA AMOR)’ 컬렉션을 전 세계 최초로 롯데백화점에서 선보였는데 이번 컬렉션은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네온 컬러와 스트리트룩의 느낌을 더해 기존의 펜디컬렉션과는 확연히 다른 젊고 생동감있는 스타일을 제안했다. 세계적인 그래피티 작가 프렙(PREF)이 참여해 펜디의 로고를 활용한 그래픽을 만들어 그 그래픽을 토대로 완성한 컬렉션이기도 하다.

 

골든구스는 제58회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미술전 베니스관 파트너로 선정돼 협업을 진행, 이를 기념한 리미티드 에디션 스타단(Stardan) 스니커즈를 발매했다. 스타단 스니커즈를 네온옐로우 그리고 네온옐로우/블랙 컬러로 구성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밖에 끌로에2019 봄여름 시즌을 맞아 노을빛에서 영감을 받은 네온 색상 그라데이션 버전의 끌로에 C백도 선보였고 국내외 브랜드들도 다양한 네온 컬러를 사용하며 달라진 분위기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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