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아더스토리즈’가 미아 라르손이 제작한 주얼리 코랩 컬렉션을 선보인다.
바다에서 나온 천연 재료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작품활동으로 유명한 스웨덴 출신의 주얼리 디자이너 미이 라르손이 제작한 코랩 컬렉션은 굴 껍질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주얼리스트 미아 라르손은 새로운 보석을 찾기 위해 자연으로 눈을 돌렸는데 굴껍질을 주재료로 ‘앤아더스토리즈’와 함께한 이번 코랩 컬렉션은 굴이 외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자체 생성하는 지속가능하며 똑똑한 하이테크 물질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에 주목했다.
바다에서 테이블로 온 굴은 사람들을 한 자리에 모으고 소비 후엔 근사한 재료를 남긴다. 이 재료가 미아 라르손의 손을 거쳐 세상에 하나 뿐이 주얼리로 재탄생된 것이다.
코랩 컬렉션은 반지, 귀걸이, 헤어클립와 목걸이 등 총 7종의 피스들로 구성되었다. 모두 바다에서 나온 재활용 및 자연분해 가능한 소재로 만들어졌다. 스톡홀름의 해산물 식당들을 다니며 미아가 직접 수거한 굴 껍질은 아뜰리에에서 씻고 재활용 실버와 함께 수작업의 거쳐 유니크한 피스들로 재탄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