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의 퀀텀(QUANTUM) 워킹화가 출시 한 달 만에 1만 5천족이 판매되며 현재 3차 리오더에 들어가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더’는 퀀텀이 투박하지 않은 세련된 디자인과 아웃도어 최초로 적용된 차별화된 쿠셔닝 소재 사용으로 인기를 얻은 곳으로 분석하고 있다.
아웃도어 최초로 자체 기술인 붐(BOOM, E-TPU) 소재를 적용한 최상의 쿠셔닝화로 뛰어난 충격흡수력과 반발탄성을 갖추고 있는 붐(BOOM) 소재가 발에 전해지는 충격을 순간 삭제하며 피로도를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변화하는 외부 환경 속에서도 편안한 워킹 및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방수, 투습 기능이 우수한 고어텍스 인비저블핏 소재도 사용되었다. 남녀공용으로 출시된 챠콜, 그레이, 화이트 3가지 컬러를 비롯 여성 전용으로 내놓은 핑크 컬러까지 데일리 슈즈로도 활용 가능한 컬러 구성이 돋보인다.
여기에 브랜드 모델 박보검과 함께 진행한 ‘퀀텀 언박싱’ 광고 관련 영상은 공개된 지 4주 만에 아이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300만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퀀텀 신발이 지닌 우수한 기능성을 상세하면서도 흥미롭게 전하며 소비자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