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키플링(Kipling)’이 지난 5월 11일과 12일 이틀간 ‘블랭크 캔버스(Blank Canvas)’ 가방을 런칭했다.
‘아트 오브 셀프 익스프레션(Art of self expression)’이라는 주제 아래 국내 유명 스트리트 ‘시네미(SEENAEME)’을 초청하여 밀레니얼 고객을 대상으로 드로잉 시연을 비롯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으며 그 중 블랭크 캔버스(Blank Canvas)의 코튼원단으로 만들어진 에코백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고객 체험 이벤트는 많은 주목을 받았다.
행사 기간 동안 ‘키플링’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전 품목 20% 할인 혜택을 받았다. 팝업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키플링의 블랭크 캔버스 원단으로 만들어진 에코백이 증정되는 한편 SNS 이벤트 참여자들에게는 ‘키플링’의 트레이드 마크 ‘토이몽키(Toy Monkey)’가 추가 증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