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뮤제오:리플레이 1911’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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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뮤제오:리플레이 1911’ 개막

박정식 기자 0 2019.05.17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17일 신세계 강남점 8층 이벤트홀에서 휠라 뮤제오:리플레이 1911(FILA MUSEO : Re-PLAY 1911)’ 전시를 개막했다.

 

휠라 뮤제오:리플레이 1911’휠라가 탄생한 이탈리아 비엘라 휠라 뮤지엄에 보관된 아카이브를 활용, 전 세계를 순회하며 브랜드 팬들과 소통하려는 취지로 기획한 글로벌 프로젝트다. 첫 번째 전시 지역으로 휠라본사가 위치한 서울을 선정했으며 17일부터 26일까지 계속된다.

 

이날 전시장에는 윤윤수 회장과 윤근창 대표이사, 신세계백화점 임훈 부사장(강남점장)과 박순민 상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으로 전시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휠라 뮤제오는 개최 전부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시 입장권과 현장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 이용권을 한데 모아 브랜드 탄생 연도를 의미하는 1,911원에 판매한 얼리버드 티켓은 휠라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 시작 3시간만에 매진돼 전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짐작케 했다.

 

 

휠라 뮤제오전시장은 실제 이탈리아 비엘라에 위치한 휠라 뮤지엄을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구성됐다. 전시장 진입로 벽면에 설치된 멀티비전에는 휠라의 역사를 담은 연도별 주요 영상이 재생된다. 뮤지엄 입구에 들어서면 브랜드의 탄생부터 최근까지 주요 아카이브를 역시 연도별로 구성해 선보인다. ‘휠라아카이브는 의류, 신발은 물론 광고, 디자인 시안과 같은 다양한 기록물, 비외른 보리(테니스)와 그랜트 힐(농구) 휠라와 함께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던 스포츠 스타들이 주요 경기 때 입은 유니폼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센추리 오브 프리즘이라는 부제처럼 시대 흐름에 따른 100여 년 휠라 역사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뮤지엄 중앙에는 패션쇼 런웨이를 연상케하는 구조물을 설치했다. 그 위에 서 있는 총 5점의 모델(마네킹)휠라대표 콜라보 컬렉션 아이템을 착용한 휠라보레이션’, ‘콜라보 장인등의 별칭을 지닌 휠라의 협업 역사까지 되짚어보도록 기획했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휠라의 기대 신작을 최초로 만나볼 수 있는 특전도 제공한다. 디스럽터 히트앤런, 스키퍼 등 신규 어글리 슈즈를 각각 18, 25일에 전시장에서 런칭하며 출시를 기념해 오직 휠라 뮤제오에서만 1+1(한정수량)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휠라 키즈가 최근 출시해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휠라꾸미 슈즈도 19일과 22일 양일간 한 족 구매 시 한 족을 추가 증정하는 스페셜 이벤트를 전개한다.

 

또 최근 해외에서 선공개 스니커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어글리 슈즈 '디스럽터 메이드 인 이태리 스페셜 버전도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에 첫 공개된다(90족 한정수량). 화려한 크리스탈 장식을 입은 디스럽터 메이드 인 이태리는 전시 후반부인 26휠라 뮤제오에서 판매된다.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휠라브리츠(Britz)’와 협업해 제작한 무선 이어폰을 제공해 한정판 구매의 즐거움을 배로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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