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움직임을 통해 하나가 되는 세상을 만드는 재단법인 데상트스포츠재단(이사장 김철중)이2019년부터 진행한 스포츠 나눔문화 지원사업인 ‘MOVE ONE’을 올해도 전개한다.
무브원은 체육 전공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이 지역사회 아동 청소년에게 체육활동을 교육하며 지역 내 스포츠 나눔문화를 조성하는 교육 기부사업이다. 올해 초 공모를 통해 4개교(송곡고등학교, 용인대학교, 인하대학교, 충남대학교)를 선정하여 활발한 활동을 계획하였다.
송곡고등학교는 체육 중점 고등학교로 재학생들이 체육 전공 진로를 고민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진로상담 및 기초체력 측정 등 공교육 내 수준 높은 실기 코칭과 피드백 기회를 제공하여 교육 격차 완화에 기여하는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 유소년과 장애청소년,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니즈를 충족하고 체육 인재발굴 및 육성, 포용적 체육환경을 조성하는 활동을 MOVE ONE을 통해 적극 운영하고 있다.
용인대학교는 무도 대학의 강점을 살려 태권도학과 10명이 지역사회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정규 체육수업 시간을 직접 지도하였다. 참여 학생들은 태권도의 동작을 익히며 태권체조, 호신술을 경험하고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활동 및 뉴 스포츠 등 다양한 스포츠 교육 기부활동에 참여하였다.
충남대학교는 자연과학 대학의 축구동아리 ‘해신’의 학생들이 대학의 인근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5곳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 1회 축구교실을 통해 축구 종목에 대한 이해는 물론 기초체력과 축구기술, 게임 등 이론과 실기를 모두 경험해 볼 수 있는 활동으로 운영한다. 마지막 활동인 10월에는 전체 센터의 학생들이 함께 모여 스포츠 운동회를 개최한다.
인하대학교는 스포츠과학과 애슬레틱 동아리에서 대학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규 체육수업에는 피클볼과 배구교실을, 방과후 활동으로는 티볼교실을 운영한다. 각 종목에 대한 이해와 실기를 통해 훈련해 볼 수 있고 나아가 디비전 리그 출전이라는 목표를 통해 자기 주도적 훈련습관과 엘리트 스포츠맨십을 체화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데상트스포츠재단의 신소영 사무처장은 “체육을 전공하는 체육 리더들이 MOVE ONE을 통해 지역사회의 스포츠 교육 기부활동을 경험해 보며 미래의 스포츠 리더로서 성장하여 더 나은 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하고 활발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