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이 건전한 대학 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해 서울시내 6개 대학을 대상으로 러닝 캠페인 2019 다이나핏 런데이 캠퍼스를 시작했다.
첫 번째 런데이 캠퍼스는 서강대학교 학생들과 인기 인플루언서들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러닝 코칭을 시작으로 서강대 대운동장을 출발해 신촌을 중심으로 최대 7km를 달리는 코스로 진행됐다.
‘다이나핏’은 서울시내 6개 대학을 대상으로 오는 6월 9일까지 다이나핏 런데이 캠퍼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참가비 전액을 다이나핏에서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