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업그레이드된 2019 S/S NEW 에어쿨링 레깅스 출시와 함께 선착순 한정 판매 이벤트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안다르’는 5월 13일 오전 10시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으로 레깅스를 5만8천원에 판매한다. NEW 에어쿨링 레깅스는 정가 7만8천원인데, ‘1&1’ 패키지로 구매 시 5만8천원에 구매 가능해 최대 70% 가까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NEW 에어쿨링 레깅스는 일명 ‘신세경 레깅스’로 TV 뿐만 아니라 유튜브, 옥외광고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어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
레깅스는 일반적인 레깅스의 싱글 원단이 아닌 양면 원단으로 구성되어 비침 현상이 적으며 자유로운 속옷 착용이 가능하다. 도톰한 양면 원단은 공기를 통과시키는 벤틸레이션 구조를 활용해 시원한 착용감을 선사하고 물을 빠르게 흡수하고 방출하는 특성으로 땀은 물론 갑자기 비를 맞거나 물놀이를 즐기는 상황에서 하이브리드 워터 레깅스 역할까지 가능하다.
한편 ‘안다르’는 신세경 레깅스 광고 이후 순차적으로 신애련 대표와 소이현 광고를 공개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다양한 신상품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