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대표 최준호)가 제25기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주요 경영 지표 전반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내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형지엘리트가 공시한 제25기(6월 결산법인) 잠정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778억원으로 직전 사업연도의 1,667억원 대비 약 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수익성 지표가 전반적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스포츠 상품화 등 주요 사업 호조에 힘입어 추정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27% 증가한 84억원으로 확인됐다. 또한 전년도 일시적 회계 평가 요인으로 발생했던 일회성 손실이 완전히 해소됨에 따라 당기순이익은 74억원을 기록하며 큰 폭의 흑자전환을 이룬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 당기순이익 등 핵심 경영 지표들이 일제히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성과와 경영 내실을 증명했다.
형지엘리트는 전 사업 부문에 걸쳐 축적된 탄탄한 사업 경쟁력과 효율적인 경영 관리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며 향후 국내외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내 중장기적 기업 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수익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질 방침이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스포츠 상품화 사업 등 주력 부문의 성과가 본격화되고 내실 중심의 경영 관리가 결실을 맺으면서 주요 실적 지표가 고르게 성장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재무 건전성 확보가 동시에 이뤄진 만큼 앞으로도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장세를 공고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