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이 자사 후원 선수들과 함께한 콘텐츠 ‘와이드앵글 스크린골프 챌린지’를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본격적인 골프 시즌 개막을 기념해 기획된 브랜드 콘텐츠로 ‘와이드앵글’이 지향하는 퍼포먼스 감성과 선수들의 다이내믹한 실력을 실전처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출연한 방신실, 고지우, 박혜준 프로는 스크린골프 환경에서도 몰입감 있는 플레이를 통해 경기력과 개성을 입체적으로 드러냈다.

경기에는 18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이 적용되었으며 알바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3점 등 공격적인 플레이에 높은 점수를 부여하는 룰을 기반으로 각 선수는 자신만의 전략과 스타일로 도전적인 경기를 펼쳤다.

특히 방신실 프로는 첫 홀부터 이글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는 변형 에리 폴로 스웨터, 소매 언발 폴로 티셔츠와 큐롯을 매치해 장타에 최적화된 스트레치 기능성 상의와 활동성 높은 착장으로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고지우 프로는 로고 패턴 자가드 베스트, 자가드 슬리브리스와 큐롯 조합을 통해 파스텔과 모노톤 셋업의 기능적 디테일이 어우러진 룩으로 우아하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박혜준 프로는 전판 자가드 풀집 스웨터, W.ICE 배색 인타샤 모크넥 스웨터와 큐롯 착장을 통해 핑크와 스카이블루의 경쾌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필드와 일상을 넘나드는 감각적인 무드를 표현했다.

시청자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공개되었으며 총 500만원 상당의 경품이 걸려 있다. 영상 댓글 참여자를 대상으로 선수들의 누적 포인트에 따라 교환 가능한 경품을 증정하며 해당 경품은 피레티 퍼터, 캐디백, 보스턴백, 파우치, 모자 등 와이드앵글 베스트셀링 제품으로 구성됐다.

최종 우승자는 골프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와이드앵글’은 올해 KLPGA 공식 후원 대회인 ‘iM금융오픈 2025’를 비롯해 다양한 필드 및 콘텐츠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친밀도와 실전 중심의 퍼포먼스 아이덴티티를 동시에 강화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