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가 어버이날을 맞아 ‘Strong Like Mom’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어머니의 영원한 사랑, 헌신, 강인함에 경의를 표현한다. 캠페인은 회복력과 희생, 그리고 우아함으로 우리의 삶을 만들어 가는 여성들에게 바치는 감동적인 헌사이다. 캠페인의 중심에는 실제 티파니 직원들과 그들의 자녀들이 등장하는 감동적인 단편 영상이 있다.
대본 없이 진행된 촬영에서 5세부터 15세 사이의 아이들은 카메라 앞에 앉아 “우리 엄마는 왜 강한가요?”라는 질문에 솔직한 마음을 담아 답한다. 이 캠페인은 어머니와 자녀 사이의 깊고 아름다운 사랑의 유대를 진심으로 기리는 이야기다.
캠페인 영상은 진심 어린 어린이들의 목소리와 함께 ‘티파니’의 아이코닉한 하드웨어 컬렉션을 착용한 어머니들의 우아한 모습을 교차 편집해 사랑의 본질적 강인함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영상은 ‘티파니’ 직원들이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한 빈티지 사진들로 마무리되며 더욱 따뜻한 감성과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1837년부터 ‘티파니’는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을 통해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이라는 숭고한 가치를 기념해 왔다. 이번 ‘Strong Like Mom’ 캠페인은 모성애는 물론 모든 ‘티파니’ 여성들을 정의하는 강인함의 진정한 의미를 조명한다. 일상의 영감이 되어주는 모든 어머니들에게 감사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