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주얼리 ‘다미아니’가 아린과 함께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아린은 블랙 튜브톱 드레스와 ‘다미아니’의 벨에포크 컬렉션으로 럭셔리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이태리 공주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올리비아 핫세를 연상시키는 우아한 미모로 촬영장 내 스태프 및 현장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다미아니’ 벨에포크 컬렉션은 화려했던 파리의 황금기에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매혹적이고 세련된 여성 이미지와 찬란하고 화려한 색채 대비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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