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핸드백 브랜드 ‘메이크디’가 새로운 영상으로 새로운 컬렉션을 소개한다.
이번 영상은 파리에서 배우를 꿈꾸는 레나의 하루를 컨셉으로 선인장 가죽으로 만든 비건 핸드백 ‘메이크디’의 컬렉션을 담았다.
특히 이번 영상은 넷플릭스에서 방영중인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서 에밀리가 사는 동네에서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