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 옴므’가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공개한 2021 가을-겨울 컬렉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런웨이 영상은 펜디, 폴스미스 전담 스타일리스트 줄리안 가니오와 영상 감독 조쉬 하이트를 비롯해 마르지엘라, 발망 쇼 제작팀인 KCD 프로덕션이 참여했다. 그 외에 생로랑, 아크네스튜디오의 캐스팅 디렉터 피에르 조르지오와 세계적인 DJ 찰스 마니에까지 함께 하며 세계적인 패션쇼 크루가 영상을 완성했다.
컬렉션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습관과 현대 남성의 니즈를 주도면밀하고 의식적인 평가를 통해 보여지는 지난 30년간의 가장 상징적인 작품들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시했다. 오늘날의 도시 생활을 위해 상상한 고전적인 것들의 현대적 구상으로 제시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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