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레이’가 Federico Curradi의 예술적 지도 하에 Dione Roach 감독이 제작한 리사이클 프로젝트 컬렉션을 담아낸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버려진 산업현장에서 촬영되었으며 길거리 캐스팅된 모델들이 나무, 식물과 천더미들 사이에서 매력적인 컨템포러리 댄스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을 담았다.
이번 캠페인은 자연 자원의 무책임한 소비를 막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버려지고 낭비되고 있다고 생각했던 곳도 아름답고 유용하며 새로운 무언가가 탄생 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여겨질 수 있음을 영상을 통해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