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와릿이즌’이 커밍아웃 크루 소속 댄스 안무가 와쿤과 함께한 엔젤 스테이지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그 동안 곤즈 라이브를 통해 브라더빈, SOLE, 쿤디판다, 하현상 등 음악, 댄스, 컬쳐 전반에 아울러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진행해온 ‘마크 곤잘레스’의 새로운 이름 ‘와릿이즌’가 선보이는 두 번째 엔젤 스테이지 캠페인이다.
두 번째 주인공 와쿤은 디스코 음악에 맞춰 그가 즐겨 추는 장르인 왁킹은 물론 다채로운 댄스 무빙을 선보이며 독보적 캐릭터와 감성을 표현해냈다. 또한 엔젤 스테이지 캠페인 영상과 룩북 화보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유니크한 디자인과 실용성 갖춘 ‘엔젤 리버시블 바시티 자켓’부터 SS시즌 활용도 높은 아이템들을 완벽 소화하며 곧 다가올 봄 시즌 평범하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룩을 연출할 수 있는 힙한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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