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4번 타자 롯데 자이언츠의 이대호 선수와 펜싱 선수 윤지수 선수의 패션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두 선수가 가진 스포츠 선수로서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하여 야구 배트와 펜싱 칼 등의 소품을 활용,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가 돋보이며 이런 이미지는 나를 위한 스포츠를 지향하는 ‘아키클래식’이 완성했다.

영상 촬영장에서 스포츠 선수다운 건강미와 활동적인 포즈를 선보이며 촬영장 분위기를 이끈 두 선수는 착용 제품에 대해 “착용감이 너무 편하면서도 디자인도 트렌디해서 좋았다. 특히 트리코트 트레이닝복 제품은 평소 훈련에도 가볍게 입을 수 있어 자주 손이 갈 것 같은 아이템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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