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이 새롭게 선보이는 필름을 통해 경이롭고 놀라운 브래서리 헤네스를 소개한다.
브래서리 헤네스는 가상의 패션 목적지로 파리의 아이코닉한 브래서리 문화와 함께 마법 같은 파리의 매력을 보여주는 공간이다. 이 필름을 보는 모든 이는 브래서리 헤네스에 초청되어 테라스 자리에 앉아 거리에서 펼쳐지는 독특한 스타일의 퍼레이드를 함께 즐기게 된다.
브래서리 헤네스는 지난봄에 선보인 필름 ‘호텔 헤네스’의 세계관을 발전시킨 것으로 새로운 모험들을 약속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으며 패션은 모든 이를 위한 것이다.
나오미 캠벨은 파리의 패션 인사이더 역을 맡았으며 모델 질 코틀레브가 이 패션의 도시에 막 도착한 호기심 많은 관광객 역으로 합류했다. 캠벨과 코틀레브는 브래서리 헤네스에 앉아 손에 커피를 들고 앉아 동료 출연진들이 행진하듯 자갈이 깔린 거리를 누비는 모습을 지켜본다. 출연진인 커플 콘텐츠 크리에이터 Young Emperors와 모델 조던 배럿, 모델 팔로마 엘세서, 쌍둥이 인플루언서 몰리와 리즈 블럿스타인 등은 ‘H&M’ 추동 컬렉션의 멋진 제품을 입고 등장한다. 발디아 제이날리 감독이 연출을 맡아 파리를 기념하며 모든 이에게 패션의 영감을 선사한다.
‘H&M’이 선보이는 추동 컬렉션은 파리지앵 스타일을 구현해 보인다. 클래식하고 자신감이 넘치며 다양한 매치가 가능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키 아이템으로는 미니스커트, 샤프한 오버코트, 부츠 등 도시적인 분위기의 의상을 제안한다. 오렌지, 레드, 버건디 등 웜톤의 색감과 체크-온-체크 프린트와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마이크로 토트 스타일백이나 반짝이는 액세서리, 청키한 니트 등도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