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 진스’가 LA에 기반은 둔 ‘슈퍼비젼’과 협업한 ‘Tommy x 슈퍼비젼’ 캡슐 컬렉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의 주도로 탄생한 두 브랜드의 기원에 경의를 표하고 차세대 미국의 크리에이터를 옹호하며 미국의 다문화 구조를 기념한다.
콜 산티아고와 개빈 매튜가 직접 촬영한 영상에는 함께 비전을 구체화한 스크린 스프린터, 재봉사, 간판 제작자, 포토그래퍼의 현대적인 표현을 담는다. 잭 불)의 사진은 비범한 ‘슈퍼비젼’의 창작 커뮤니티의 시각을 통해 본 다문화 세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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