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메르’가 전지현을 최초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그녀와 함께한 캠페인을 공개했다.
다양한 작품에서 강한 여성 캐릭터를 인상적으로 소화한 전지현은 ‘라 메르’가 추구하는 스킨케어의 철학의 핵심인 강인함, 자신감을 정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아티스트라는 점에서 브랜드 최초 앰버서더로 선정되었다.
이 상징적인 여배우는 라 메르가 오랫동안 추구해온 외면과 내면의 아름다움과 시대를 초월한 매력을 표현할 수 있는 완벽한 파트너이다.
전지현과 ‘라 메르’의 첫 캠페인 ‘젊음, 영원한 것’에서는 바다의 생명력을 지닌 모이스춰라이징 소프트 크림과 함께 시간을 거스르는 그녀의 자서적인 이야기를 선보인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나이를 거스르는 전지현의 아름다움은 ‘라 메르’ 제품으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증거이며, 그녀의 빛나는 광채는 라 메르가 시간의 흐름에도 건강하고 밝게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 주는 브랜드임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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