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가 뉴진스와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을 선보인다.
언제 입어도 멋스럽고 시대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사랑을 받아온 진(Jean)에서 영감을 받은 뉴진스(NewJeans)의 그룹명은 유행을 타지 않고 타임리스를 추구하는 ‘리바이스’의 정신과 닮아 있으며 한 시대의 트렌드를 이끌어 간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새롭게 공개된 ‘리바이스 x 뉴진스’ FW 캠페인은 이 시대 진정한 자기표현과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는 에너지를 보여준다. 영상 속 멤버들은 501 청바지를 선택하고 아이템을 커스터마이징하고, 독특한 액세서리와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함으로써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동시에 또 다른 트렌드를 보여주고 있으며 영상을 보는 이들에게 나만의스타일을 만들 수 있도록 응원한다.
현재 리바이스는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테일러샵을 운영 중에 있으며 501 오리지널 청바지를 포함 다양한 리바이스 제품에 자수 디자인, 패치, 주름 및 장식을 추가할 수 있다. Levi's TailorShop에서는 리바이스 만의 특별한 컷아웃과 수선을 통해 원하는 스타일로 변형이 가능해 본인의 취향이 담긴 단 하나의 리바이스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또 다른 시즌 캠페인으로 올 겨울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립케이지 와이드 레그 여성용 진, 로우 루즈 진, 앵클 칼럼 스커트 등 다양한 제품을 착용하였으며 각자의 개성이 담긴 프로다운 모습으로 MZ 세대들의 워너비 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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