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FR이 축구선수 황희찬과 함께한 ‘캐나다구스’ 봄여름 컬렉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영국 남동부 이스트 석세스 세븐 시스터즈를 배경으로 장엄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이 화보는 ‘캐나다구스’의 ‘Live In The Open’ 철학 정신을 보여줌과 동시에 사계절 브랜드로서의 퍼포먼스를 전면 확대하고자 심혈을 기울인 프로젝트다.
황희찬은 ‘캐나다구스’의 봄여름 신상품과 함께 광활한 자연 속에서 독보적인 매력과 스타일을 발산했다. 열린 공간에서의 대담한 삶을 추구하는 ‘캐나다구스’의 철학과 닮아있는 그의 모습 속에서 강인한 의지와 자유로운 정신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으며 이날 황희찬은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는가 하면 무드에 따라 역동적인 실루엣과 카리스마를 담았다.
‘캐나다구스’의 이번 시즌 제품은 기능성 소재를 기반으로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강조했다. 황희찬이 착용한 주요 신상품은 로즈데일 재킷과 버나비 초어 코트다. 최근 럭셔리 워크 웨어 트렌드에 걸맞은 캐주얼하면서 세련된 핏과 차분한 컬러 팔레트,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법한 멋스러운 스타일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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