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코리아가 앰버서더 이준호와 함께한 두 번째 캠페인 폴로 캠페인의 영상을 공개했다. 

캠페인 속 그는 깔끔한 블랙 앤 화이트 룩에 블랙 컬러 다이얼과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강렬한 대비가 강조된 새롭게 선보이는 피아제 폴로 데이트 42mm워치를 선택하여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자신만의 리듬으로 세상을 이끄는 피아제 남성의 면모를 지닌 이준호는 ‘피아제’ 폴로 데이트 42mm와 함께 그가 가장 좋아하는 ‘피아제’ 포제션 주얼리 컬렉션의 아이코닉 링과 뱅글을 선택하여 세련된 룩에 재치 있는 화사함을 더했다.

‘피아제’ 메종의 전설적인 컬렉션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폴로 컬렉션은 남성의 품격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캠페인 속 이준호가 착용한 ‘피아제’ 폴로 데이트 42mm는 스위스 워치 메이킹의 저력을 엿볼 수 있는 남성용 하이엔드 스틸 워치다. 라운드 베젤과 쿠션형 다이얼이 어우러진 형태 속의 형태 디자인으로 ‘피아제’의 디자인 코드와 정교한 무브먼트가 돋보인다.

사파이어 케이스백을 통해 1110P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는 이 워치는 스포츠의 화려한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피아제 폴로 컬렉션에 활동적인 이들을 위해 교체 가능한 블랙 러버 스트랩을 더해 더욱 발전된 매커니즘이 강조됐다.

더불어 스위스 매뉴팩처 ‘피아제’의 오랜 미적 전통이 깊이 각인된 기요쉐 패턴 다이얼과 스타일리시한 핸즈와 인덱스 등의 다양한 디테일은 피아제 메종의 유산을 고스란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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