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뮤지엄비지터’이 국제기구 세이브 더 칠드런과의 협업 상품 출시를 통해 고객들의 착한 소비를 선도한다.
이번 협업 제품에 담긴 로고는 세계를 상징하는 원과 세계 속에서 양팔을 활짝 펼쳐 자기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활동적인 캐릭터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이는 희망과 꿈이 넘치는 아동을 상징한다.
또한 로고의 빨간색은 아동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끊임없는 열정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하트 심볼을 추가해 세상에 사랑을 퍼뜨리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협업 상품은 후드 티셔츠, 반팔 티셔츠, 그리고 볼캡까지 총 3종으로 해당 제품 구매 시 구매 금액에서 ‘더뮤지엄비지터’와 고객이 각 1만원씩, 총 2만원이 함께 기부되며 이 기부금은 세이브 더 칠드런을 통해 결식 위기 아동들을 위한 식사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협업 제품은 25일부터 5월 5일까지 2주간 ‘더뮤지엄비지터’ 자사몰과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