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바구니’가 가로수길 복합문화공간 뭇에서 오는 11월 3일부터 3일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샐러드바구니’의 가을겨울 제품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헤비 아우,터 그리고 니트 등 윈터 아이템을 먼저 만나 볼 수 있고 현장에서는 인스타그램 팔로우, 해시태그 인증 이벤트를 통해 자체 제작한 키링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샐러드바구니’의 관계자는 “니트웨어를 집중해 온 브랜드인 만큼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직접 차별화된 소재와 브랜드만의 스타일링을 고객분들에게 직접 보여 줄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팝업스토어는 5일까지 3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추가로 ‘샐러드바구니’의 다양한 제품들은 공식 스토어와 패션 플랫폼 무신사, W컨셉을 통해서도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