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브랜드 ‘온초’가 쿨 한 페스티벌 룩에 포인트가 될 실버백들을 제안한다.
‘온초’의 썸머 컬렉션 실버백은 오리엔탈 스트릿 패션의 성지 도쿄 하라주쿠에서 영감을 받아 플레이풀하고 키치한 무드로 완성되어 심심한 룩에는 화려한 포인트 아이템으로 페스티벌을 즐기는 트렌드에 민감한 MZ 커플들에겐 젠더리스한 커플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더불어 쿨하면서도 핫 한 워터밤을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한 스윔웨어룩에 섹시한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크링클한 텍스처와 핸드메이드 숄더체인 장식이 매력적인 이오타백을,
힙쟁이들이 모이는 락페스티벌에 어울리는 포인트 아이템으로는 메탈릭한 소재와 락시크적인 디테일, 멕시멀한 외부 포켓이 유니크 한 EMOCORE 호보백을 제안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현재 러닝 상품 중 대부분의 상품들이 실버컬러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썸머 페스티벌 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써 온초의 활약이 기대되고 앞으로도 개인의 취향과 자기표현이 확고한 MZ세대들의 관심사인 젠더리스와 업사이클링을 접목시킨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온초’만의 유니크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