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브랜드 ‘미스터차일드’의 시그니처 아이템 크로셰 가든 카디건이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20차 리오더를 진행한다.
크로셰 가든 카디건은 이름 그대로 잘 가꾸어진 정원을 연상시켜 곧 다가올 봄에 대한 설렘을 담은 크로셰 카디건으로 한 땀 한 땀 손으로 뜬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진 톤 다운된 색감의 크로셰 장식이 빈티지한 무드를 자아낼 뿐만 아니라 미니멀한 디자인에 포인트가 되어 복고풍 일상 룩으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다.
자연스러운 세미 오버 실루엣의 유니섹스로 제작되어 편안한 착용감을 물론이고 지금처럼 추운 겨울철에는 코트나 패딩 등 아우터 속 이너로 룩에 포인트가 되어주고, 다가올 따뜻한 봄에는 단품으로 멋스럽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유니크한 디자인이 스타 및 인플루언서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아 리오더에 들어갔다.